subject | 술집창업 한국브랜드 ‘모로미’ 투자비용 부담 줄여··· 창업문의 늘어 |
---|---|
writer | 여유와즐거움 |
admin@domain.com | |
date | 20-01-14 16:44 |
hit | 9,437 |
관련링크본문[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제 불황에도 창업을 생각하는 창업자가 늘고있다. 가장 선호하는 창업 아이템은 요식업, 그 중에서도 술집 창업에 관심도가 높을 것이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트렌드는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대기업 프랜차이즈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만큼 개인 매장으로 술집 운영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은 필요하며 리스크를 안고 가야하는 불안감이 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